보복소비1 소비의 양극화는 계속 진행된다...(feat. 명품관련 주식) www.vkekr.tistory.com/97 (썸네일이 짤려서 링크만 올려놓는다.) 예전에 명품과 관련한 글을 작성했다. 나는 아직도 저렇게 비싼 가방을 ''굳이'' 사야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지만 사람의 욕망이라는 게 한도 끝도 없으니 이를 비판만 할 것이 아니라 투자의 관점에서 이러한 현상을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. 결론은 나도 명품 관련 주식을 사자는 것이었다. 직구하기에는 어려우니까 수수료가 많이 높더라도 펀드를 샀다. (명품주식은 대부분은 유럽에 상장되어 있는데, 대강 확인해보니 프랑스, 독일, 이탈리아 등에 직접 투자하는 건 엄청난 거래비용을 수반했다. 차라리 2% 정도 펀드수수료 내는 게 이득일 정도.... 수익률의 괴리는 있겠지만 마음 편히 투자 할 수 있을 것 같다.) 포스증권에.. 2020. 5. 12. 이전 1 다음